[TOP직캠] 영탁, ‘눈부신 벚꽃 왕자’ 가벼운 걸음으로 ‘불후의 명곡’ 출근 완료(220411)

  • 2년 전
영탁이 출근길에서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4월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KBS에서 ‘불후의 명곡’ 녹화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가수 영탁이 출근해 짧은 포토타임을 가졌다.

한편 11일 진행되는 ‘불후의 명곡’의 ‘한국 대중가요사 기록 특집’ 녹화에는 웬디-영탁-최정훈 외 여러 가수들이 출연, 4월 중 방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