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타, 프로배구 최초 한 시즌 4차례 라운드 MVP
  • 2년 전
케이타, 프로배구 최초 한 시즌 4차례 라운드 MVP

올 시즌 정규리그 최다 득점 신기록을 쓴 '말리 특급' 케이타가 프로배구 최초로 한 시즌 4차례나 라운드 최우수선수에 뽑히는 진기록을 세웠습니다.

KB손해보험의 케이타는 기자단 투표에서 31표 중 18표를 획득해 6라운드 MVP에 선정됐습니다.

한 시즌 6번 선정하는 정규리그 라운드 MVP를 4차례나 수상한 건 케이타가 처음입니다.

#프로배구 #말리 특급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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