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혼자 두었던 아들에 대한 미안함, 어쩔 수 없던 것들에 대한 두심의 후회..

  • 2년 전


어린 시절 어쩔 수 없는 환경에 혼자 두었던 아들,
그때의 기억이 아직까지도 미안함으로 남아있는 두심..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5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