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마을 부부의 너는 내 운명_엄마의 봄날 338회 예고 TV CHOSUN 220306 방송

  • 2년 전
붉은색 지붕이 반겨주는 신안 섬마을
섬 안의 유일한 식당을 운영하는 부부
직접 잡은 낙지로 요리
마음처럼 따라주지 않는 엄마의 몸
언제쯤이면 편하게 살 수 있을까?




3월 6일 일요일 오전 8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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