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 빨랐으면 다른 후보 선출?…‘대장동 핵심’ 남욱의 의미심장한 말

  • 2년 전


남욱 “내가 일찍 귀국했으면 與 후보 바뀌었을 수도”
"김만배·정진상·김용 만나 대화 이재명에 전달된 것으로 안다"
南, '정진상-김만배-柳' 친분 언급…"입국 빨랐다면 후보 바뀌었을 수도"

[2022.2.28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9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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