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수단장, 쇼트트랙 판정 관련 긴급 기자회견

  • 2년 전
한국 선수단장, 쇼트트랙 판정 관련 긴급 기자회견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결승에서 황대헌과 이준서가 석연찮은 판정으로 탈락한 상황과 관련해 한국 선수단의 윤홍근 선수단장이 오늘(8일) 긴급 기자회견을 갖습니다.

대한체육회는 현지시간 8일 오전 10시 선수단장 긴급 기자회견을 메인 미디어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윤홍근 선수단장은 쇼트트랙에서 나온 일련의 이해하기 어려운 판정에 대한 항의의 뜻을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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