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저음과 날카로운 고음의 꿀조합이 좋아! 나상도 VS 주찬의 [고향이 좋아] 무대!

  • 2년 전
전혀 다른 음색을 가진 실력 탄탄한 두 트로트 가수가 붙었다!
감독님들이 원투차차차 스텝을 밟게 만든 얼쑤절쑤 흥겨운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