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56년 차 해녀 인생, 영정사진을 찍은 이유는?

  • 3년 전


바다와 자녀에 삶을 바치다!
56년 차 해녀 김복순 어머님

행복한 동행 [오! 마이 라이프]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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