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면당한 진실’이라고 주장하는 김경수 前 지사 TV CHOSUN 210731 방송

  • 3년 전
[강적들 396 회]


실제 댓글 조작으로 이득을 누린 사람이 아닌
공모 일당만 수감된 것이라고 생각하는 김웅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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