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가, 코로나19 확진자 잇달아 발생

  • 3년 전
방송가, 코로나19 확진자 잇달아 발생

방송가에도 코로나19 확진자가 연달아 발생하고 있습니다.

방송가에 따르면 MBC는 오늘(14일) 직원 한 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확진자가 근무하던 층 전체에 방역을 실시했습니다.

JTBC에서도 간부 한 명이 확진돼 밀접 접촉자들에 대한 검사가 이뤄졌습니다.

앞서 이달 초에도 KBS와 MBC 간부 등 방송가의 확진 사례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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