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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전

병상·검사 인력 확충 시급...내일 수도권 특별방역회의 / YTN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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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의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하면서 검사와 역학조사 인력의 수요도 늘고 있습니다.

병상 확보도 시급한 과제인데요.

정부는 내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수도권 특별방역점검회의를 열고 대책을 논의합니다.

홍선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휴일에도 임시 선별검사소에는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사람들로 장사진입니다.

몰려드는 사람만큼 검사 인력도 바빠집니다.

수도권에서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검사 인력뿐 아니라 역학조사를 맡을 사람도 부족한 상황.

[김부겸 / 국무총리 : 급증하고 있는 지자체별 역학조사와 진단검사 수요를 감당할 인력 지원도 큰 과제입니다. 정부 내 가용한 인력을 최대한 투입해야 합니다. 경찰과 군, 관계부처에서는 수도권 상황을 감안하여 필요한 인력을 적기에 지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도권의 경증 환자 치료를 위한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70~80%대에 달했습니다.

이 추세라면 곧 한계에 이를 것이라는 경고가 나옵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지자체는 물론 정부 부처도 연수원 등 가용 시설 확보에 팔을 걷어붙일 것을 주문했습니다.

정부는 이처럼 수도권의 확진자 급증으로 여러 과제가 제기되자 수도권 특별방역점검회의를 개최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주재하고, 수도권 광역단체장과 방역 관련 부처 수장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 협력 방안을 찾는 겁니다.

[박경미 / 청와대 대변인(지난9일) :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회의에는 수도권 광역단체장인 서울시장, 경기도지사, 인천시장 그리고 부처에서는 국무총리, 행정안전부장관, 보건복지부장관, 국무조정실장, 질병관리청장이 참석합니다.]

회의에서는 각 지자체별 상황을 점검하고, 중앙 정부와 지자체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또, 강화된 거리두기 단계의 철저한 이행과 이로 인한 손실 보전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것으로 보입니다.

YTN 홍선기입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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