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박·노’ 임명 강행?…서로 공 넘긴 文·민주당

  • 3년 전


한겨레 문 대통령 "인사 검증 실패라 생각 안 해"
경향 문 대통령 '장관 청문회 속마음' 드러냈지만…'임명'은 미지수
동아 文 "인사청문회, 능력 제쳐두고 흠결만 따져"…野 "독선과 아집"

[2021.5.11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73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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