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당권 후보들…‘조국’ ‘문자폭탄’ 옹호

  • 3년 전


서울 조국 사태 반성 없고 친문 일색…"쇄신' 지우는 與 당권 주자들
백혜련, 최고위원 출마…“민심 괴리, 조국 사태부터 시작”

[2021.4.16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7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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