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노동당 최말단 간부 '세포비서' 대회 개최 임박

  • 3년 전
北노동당 최말단 간부 '세포비서' 대회 개최 임박

북한 노동당 최말단 조직 책임자들이 참석하는 '세포비서' 대회 개최가 임박한 것으로 보입니다.

북한 매체는 세포비서 대회 참석자들이 김일성·김정일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대회 참석자들이 지난주 토요일 평양에 도착한 점으로 미뤄 참배 행사는 주말에 이뤄진 것으로 보입니다.

금수산궁전 참배까지 마친 만큼 세포비서 대회는 이르면 오늘부터 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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