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A 클로징]정책 따로 재테크 따로

  • 3년 전


김의겸, 노영민, 김상조 

이 세 사람에겐 세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청와대 근무 기간 부동산 논란에 휩싸였다는 점

겉으로는 약자를 위한다며 함께 잘 사는 정책에 힘을 쏟았다는 점

그리고, 서민들 급등한 집값 전세값으로 고통 받을 때 부동산으로 이익을 봤다는 점입니다.

오늘의 한마디는 [ 정책 따로 재테크 따로 ]로 하겠습니다.

오늘 뉴스 여기까지입니다.

내일도 뉴스에이입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