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플]‘대표팀 폭력’ 박철우의 분노…“피 거꾸로 솟아”

  • 3년 전


한국 박철우 "여전히 고통…사과 받은 적 없다"
동아 '대표팀 폭력' 박철우의 분노 "피 거꾸로 솟아…사과 필요 없다"
경향 박철우 "이상열 감독 기사 보고 힘들었다"

[2021.2.19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67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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