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웅산 수치 변호인 "면담 못하고 있다…조건 없이 석방하라"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고문의 변호인이 수치 고문과 면담 할 수 없는 상태라며 조건 없는 석방을 촉구했습니다.

수치 고문의 변호인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수치 고문과 윈 민 대통령이 조사를 받고 있어서 면담이 불가한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자택에 구금된 그들은 법을 위반하지 않았다며 조건 없는 석방을 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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