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생일날에 박영선·우상호 ‘친문 구애’

  • 3년 전


박영선 "문재인 보유국" 우상호 "대통령 생신 축하"
여당 서울시장 후보들, 노골적 '친문 잡기' 경쟁
금태섭 "'김어준, 큰일한다'던 이해찬…그때 탈당 생각"

[2021.1.25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66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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