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10년 전 희생” vs 오세훈 “책임으로 보답”

  • 3년 전


나경원 "10년 전 힘든 선거 때 차출돼 희생"
오세훈 "자책감 컸다…더 큰 책임으로 보답할 것"
안철수 "국민의힘, 文 정권 아닌 나와 싸우는 듯"

[2021.1.21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65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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