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선 회원’을 청와대에 인사 청탁 했다는 의혹 TV CHOSUN 20210114 방송

  • 3년 전
[탐사보도 세븐 135회]


청와대 인사수석실로 전달된 이력서와 협박성이 있었다는 김의원의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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