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뉴스] 한때 트럼프 대항마 거론 쿠오모, '미투' 논란…"사실무근"

  • 3년 전
[30초뉴스] 한때 트럼프 대항마 거론 쿠오모, '미투' 논란…"사실무근"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의 초대 법무장관으로 하마평에 오르고 있는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가 전 보좌관 린지 보일런(36)이 제기한 '미투'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쿠오모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쿠오모 주지사는 올해 초 코로나19 대응으로 전국구 스타로 급부상하면서 한때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대항마가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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