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ply K-Pop] LEENALCHI (이날치) - Tiger is Coming (범 내려온다) _ KMDF 2020
- 3년 전
LEENALCHI ‘Tiger is Coming’
Debuted in 2019, LEENALCHI is an alternative pop band that fuses together traditional Korean music with modern sounds.
"Tiger is Coming" is about the turtle mistakenly calling the tiger instead of the rabbit due to its jaw popping out in excitement.
이날치 ‘범 내려온다’
2019년 결성된 이날치는 두 명의 베이스와 네 명의 판소리 보컬, 그리고 드럼으로 이루어진 얼터너티브 팝 밴드로 전통적인 판소리에 현대적인 팝 스타일을 적절하게 조화시킨 음악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범 내려온다’는 별주부가 육지로 올라와 토끼를 발견하고 반가움에 토끼를 “토생원~”하고 부른다는 게 그만 턱에 힘이 빠져 “호생원~”이라고 호랑이를 불러버려 난데없이 호랑이가 내려오는 장면을 다룬다. 별주부에게 닥친 위기를 생생하게 묘사한 노래로, 도입부의 심상치 않은 베이스 라인이 범의 걸음걸이와 자태에 위엄과 호쾌함을 더한다.
Debuted in 2019, LEENALCHI is an alternative pop band that fuses together traditional Korean music with modern sounds.
"Tiger is Coming" is about the turtle mistakenly calling the tiger instead of the rabbit due to its jaw popping out in excitement.
이날치 ‘범 내려온다’
2019년 결성된 이날치는 두 명의 베이스와 네 명의 판소리 보컬, 그리고 드럼으로 이루어진 얼터너티브 팝 밴드로 전통적인 판소리에 현대적인 팝 스타일을 적절하게 조화시킨 음악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범 내려온다’는 별주부가 육지로 올라와 토끼를 발견하고 반가움에 토끼를 “토생원~”하고 부른다는 게 그만 턱에 힘이 빠져 “호생원~”이라고 호랑이를 불러버려 난데없이 호랑이가 내려오는 장면을 다룬다. 별주부에게 닥친 위기를 생생하게 묘사한 노래로, 도입부의 심상치 않은 베이스 라인이 범의 걸음걸이와 자태에 위엄과 호쾌함을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