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美 대선 ‘신중 모드’…“아무런 입장 낼 계획 없다”

  • 4년 전


"당선인 결정 불확실성 장기화 땐 대미외교 공백" 정부 난감

청와대 "아무 입장 없다" 극도로 신중…문 대통령, 오늘까지 일정 비워

정부 "누가 당선돼도 긴밀한 협력" 말 아끼며 예의주시

[2020.11.5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6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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