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그래도 '짝퉁'인데 그 돈 주고 누가 사는거야?? 비밀 회원만 2천300명!! '그들만의 은밀한 거래'

  • 4년 전
최근 해외에서 위조품을 생산해 SNS로 판매한 밀수업자 남매가 검거됐습니다.

회원으로부터 먼저 주문을 받고 현지 공장에서 제작한 뒤 특송 화물로 제품을 밀수해 국내 유통시켰다는데요.

이들은 보다 정교한 짝퉁을 만들기 위해 이탈리아 숙련공을 채용하기도 했습니다.

#짝퉁 #명품 #진품 #가품 #진퉁

[구성: 서상현, 취재: 서유정, 편집: 백다혜·최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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