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트랙 충돌’ 첫 재판…황교안 “저는 죄인”

  • 4년 전


조선 황교안 "저는 죄인…정권의 폭주 막지 못했다"
동아 황교안 "권력 폭주 막기 위한 정당방위" 檢 "국회 폭력 근절에 사회적 공감대"
경향 "공수처·선거법 못 막아 송구" 잘못 없다는 황교안·나경원

[2020.9.22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5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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