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꽃누나 '故 김자옥' 그녀가 6개월만 더 살고 싶다고 말한 이유는?!

  • 4년 전


대장암 3기를 판정받고 마음의 준비를 했던 故 김자옥
영원한 꽃누나 김자옥은 결국 아들의 결혼식을 못 보고 세상을 떠나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매주 (월) 밤 11시 30분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채널 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