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장 지각' 48일 만에 열린 국회 개원식, 문재인 '부동산 투기로 더 이상 돈 벌 수 없다' [원본]
  • 4년 전
지난 5월 말 임기를 시작한 21대 국회가 48일 만에 개원식을 열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개원식 전날 연설문을 9번이나 고치며 개원연설을 준비했습니다. [원본]에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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