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단 1승을 기록하기까지 7년 걸렸다! 배팅볼 투수 아픔 딛고 첫 승 올린 SK 조영우. 감격의 순간 그는 얼굴을 가렸다
  • 4년 전
SK의 7년차 투수 조영우가 프로 첫 승을 기록했습니다.

조영우는 고졸 유망주로 2014년 한화에 입단해 1군 무대에 데뷔했지만 이후 난조에 빠져 한때 배팅볼 투수로 전전했습니다.

올시즌 연봉 3,300만 원에 불과한 25살 무명 투수가 프로 첫 승을 기록한 순간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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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조승원, 편집: 곽형채 노웅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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