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래의 무명 시절? '술집 웨이터' 역할만 하던 그 시절☆

  • 4년 전


대사 두 마디밖에 없었던 그 시절
주인공이 하고 싶었던 이경래가 한 것은?


활기가 넘치는 '행복한 아침'이 시 작됩니다!
'행복한 아침'
월~금 아침 8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