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시착' 손예진, 서울 와서 리정혁 만큼 그리운 그것? '표치수 티키타카는 이제 못보는건가?'
  • 4년 전
#사랑의불시착 #손예진 #윤세리

'사랑의 불시착'(이하 '사랑불')에서 서로를 그리워하던 현빈과 손예진이 서울에서 다시 만나며 반전과 감동을 선사했다.

대한민국에 돌아와 제자리를 찾아가는 윤세리(손예진 분)와, 그녀를 보낸 뒤 조철강(오만석 분)의 음모를 밝히고 그를 본격 제압하기 시작한 리정혁(현빈 분)의 활약이 펼쳐졌다. 가슴 아픈 이별을 한 뒤 애써 서로를 잊고 각자의 삶으로 돌아가는 두 사람의 모습은 왠지 모를 먹먹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 영상연출: 정우석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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