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마음..! (감동) 눈물의 편지 공개

  • 4년 전
[엄마의 봄날 226회]


형편과 상황이 늘 가슴 아팠던 엄마
그저 훌륭하게 잘 크길 바라는 마음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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