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페르소나', 작년 미국 앨범 판매량 6위
  • 4년 전
방탄소년단 '페르소나', 작년 미국 앨범 판매량 6위

방탄소년단의 앨범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가 지난해 미국에서 6번째로 많이 팔린 앨범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빌보드의 '2019년 미국 내 앨범 판매량 상위 10위' 자료에 따르면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는 약 45만4천장 판매고를 올려 6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앨범은 국내 대중음악 차트인 가온차트 집계 결과 지난해 약 371만 장이 팔려 단일 앨범 최다 판매 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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