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관 건강을 위한 ‘저염식 김치’ 와 음식 간 맞추는 법

  • 4년 전
[기적의 습관 9회]


나이가 들수록 미각이 퇴화해 단맛&짠맛에 민감성↓
싱겁게 간을 하려는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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