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MBC단독] 굳이 여성 장교 후보생 가슴에 이름표 붙여준 상관..오히려 무고죄로 고소했다고??

  • 4년 전
지난 5월, 12주 간의 훈련을 마친 장교 후보생 이름표 수여식에서 대령이 여성 후보생들의 가슴에 이름표를 직접 붙였습니다.

수치심을 느낀 여성 후보생은 신고했고 군 수사당국이 나섰지만 무혐의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그런데 그 사이 여성 후보생 생활관에 모 소대장이 잠입해 무언가를 몰래 찍어간 사실이 드러났는데요..

#공군 #공군교육사령부 #이름표 #상관모욕

[구성: 서상현, 취재: 조희형·김민찬, 촬영: 김재현, 편집: 정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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