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플]가수 ‘에이톤’, 업어치기로 성폭행 미수범 제압

  • 5년 전


경찰, 외국인 강사 A 씨 '성폭행 미수 혐의' 입건
비명 듣고 뛰어 나와 제압한 뒤 경찰에 인계
외국인 A 씨, 술에 취한 상태에서 여성 추행

[2019.12.2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36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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