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첩보, 백원우가 전달”…박형철 입에 쏠리는 눈
  • 4년 전


조선 文 절친 당선에 결정적 첩보, 文 복심이 경찰에 내려보냈다
동아 '김기현 첩보' 공문 등록 안 하고 경찰에 하달…靑은 "정상 이관"
서울 '靑 김기현 하명수사' 캐는 검찰 "백원우가 첩보 전달" 진술 확보

[2019.11.28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36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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