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4일 클로징]미국 압박 최고조

  • 4년 전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이 내일 문재인 대통령을 만납니다.

한 주 앞으로 다가온 지소미아 연장과 한미 방위비 분담금 인상을 압박하기 위해서입니다.

최대 위기를 맞고 있는 70년 동맹. 우리 후손의 미래까지 좌우할 중요한 순간입니다.

내일도 뉴스A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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