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덕, 파상공세에도 유은혜 끄떡없자 "총리 나와"

  • 5년 전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4일 국회에서 도덕성을 문제 삼는 야당 의원들의 파상공세 속에 첫 대정부질문 신고식을 치뤘다. 특히 첫 질의자로 나선 주광덕 자유한국당 의원은 자녀 위장전입과 2020년 총선 출마 여부를 두고 유 부총리를 거세게 몰아붙였지만, 유 부총리는 한 치도 물러서지 않고 대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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