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심혈 기울인 '밥상' 퍼포먼스, 홍준표 대표 반응은?

  • 5년 전
자유한국당이 7일 문재인 정부의 경제 실정을 알리겠다며 1년 전과 현재의 '밥상물가'를 비교하는 퍼포먼스를 벌였습니다.

박성중 홍보본부장이 앞치마까지 둘렀고 홍준표 대표가 '1년 전에 비해 반 토막이 났다'는 밥상 제작에 직접 참여하는 등 공을 들인 퍼포먼스였습니다.

그런데 퍼포먼스에 참여한 홍준표 대표 표정이 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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