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제보 조작' 사건 진상 조사 결과 발표 - 생중계

  • 5년 전
진상조사단장인 김관영 의원이 3일 오전 국민의당 차원의 자체 진상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결론은 '이유미 씨 단독 범행이며 안철수 전 대선 후보와 박지원 전 대표 등은 이 씨의 제보 조작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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