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철·전인권 공연', 온몸으로 노래하는 수화 통역사 (풀버전)

  • 5년 전
지난 12월 31일 열린 '송박영신' 10차 촛불집회에는 시나위 신대철, 전인권이 '아름다운 강산'으로 관객과 호흡했는데요.

이날 '아름다운 강산' 무대는 '아름다운 강산'으로 시작해 도중 '미인'으로 이어졌다가, '아름다운 강산' 하이라이트 부분으로 되돌아오는 구성이었습니다.

이 공연을 열정적으로 수화로 통역하신 황선희씨의 모습 담아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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