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태 "최순실, 대통령 가방만들다 알게 돼"

  • 5년 전
국정농단 의혹'을 받는 최순실(60·최서원으로 개명)씨의 최측근 고영태(40)씨가 30일 오후부터 1박2일에 참고인 조사를 마치고 31일 오후 귀가했다.


고영태씨는 최씨의 미르·K 스포츠재단 운영·설립 과정과 청와대 문건 유출을 비롯한 최씨의 국정농단 의혹을 밝힐 핵심인물이다.

고영태는씨 많은 취재진에 질문에 어떤 대답을 하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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