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cutView] “김무성, 몇 장 찍었으면 됐지 나가”

  • 5년 전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2일 서울시 중구 남대문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는 등 민심잡기에 나섰습니다.

김 대표의 시장 방문에는 지상욱 당협위원장과 김행 전 청와대 대변인 등 20대 총선 새누리당 중구 예비후보들이 총출동해 얼굴을 알렸습니다.

일부 시민들은 김 대표의 방문으로 시장이 혼잡해지자 “사진 몇 장 찍었으면 됐지 좀 나가라”며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