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cutView] 부천 초등생 토막사건 현장검증, 분노한 주민들

  • 5년 전
경찰은 숨진 A군의 부모와 함께 21일 경기 부천과 인천에서 '부천 초등학생 시신 훼손 사건' 현장검증을 진행했다.

이번 현장검증은 총 4군대, 3시간여에 걸쳐 진행됐다.

아들을 죽인 부모들은 담담하게 범행을 재현했고, 이들을 지켜보는 이웃주민들은 "사형이 다시 부활해서 똑같이, 정말 고통스럽게 벌을 받았으면 좋겠다"며 강하게 말했다.

오늘 진행된 현장검증이 어떤 모습이었는지 NocutV에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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