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cutView] 홍준표 "야동 본것도 아닌데 굳이 잘못했다 생각 안 해"
  • 4년 전
홍준표 경남지사가 지난 달 12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의원발언 중 모니터로 영화감상을 한데 대해 입을 열었다.

홍 지사는 8일 경남도의회 도정질문에서, 여영국 의원의 질의에 대한 답변에서 이렇게 해명했다.

"영화를 본게 잘 한 것은 아니지만, 굳이 잘못된 일도 아니다. 야동을 본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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