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타만평 - 제117화 박근혜 브리핑

  • 5년 전
퇴임을 앞 둔 이명박 대통령이 측근과 친인척 사면을 추진 중이다.

법과 원칙을 중요시 한다던 박근혜 당선인 측은 이에 대해 일체 함구 중이다.

[기획/권범철 화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