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만&허재' 쪽파 무침과 함께 「연장전 돌입」

  • 5년 전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21회]


너무나도 고운 주인장 어머니의 마음씨^^
6년이 지나서야 칼을 잡은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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