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 김휘근] 소년, 세상을 향해 뿔을 드러내다
  • 5년 전
어떤 사람은 타인을 누르고 악마가 되어야만 세상을 잘 살아갈 수 있다고 합니다.
김휘근 감독이 말년 휴가에 [뿔을 가진 소년]의 작업을 시작한 것도 그 때문일까요?
현대의학으로 더는 치료가 불가능해 뿔이 난 누군가를 먹어야만 살 수 있는 영화
[뿔을 가진 소년]과 감독 김휘근의 처절한 세계가 바로 여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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