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천동 탈북모자 아사 사건’…이달의 기자상

  • 5년 전


채널A 탐사보도팀 여현교 기자와 이은후, 전혜정, 이서현 기자가 '봉천동 탈북모자 아사 사건' 보도로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취재보도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된 이번 보도는 탈북한지 10년 만에 아사한 채 발견된 탈북민 모자의 사연을 단독 취재하고 복지 사각지대의 실태를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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