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잊을만 하면 또 인종 차별? 명품 브랜드가 차별, 비하 논란에 휘말리는 이유는?

  • 5년 전
지난 22일 열린 밀라노 패션 위크에서 명품 브랜드 구찌의 패션쇼가 논란이 됐습니다.

패션쇼에 참가한 한 모델이, 구찌가 정신병원의 환자들에게 입혔던 구속복을 차용한 의상들을 패션으로 내놨다며 비판에 나섰기 때문인데요 ~

이번 사건을 비롯해 인종 차별과 약자 비하에 휘말려던 명품 브랜드들은 수도 없는데요.

논란에도 왜 비슷한 일이 계속 되풀이되는 걸까요?

#구찌패션쇼 #밀라노패션위크 #돌체앤가바나 #프라다 #버버리

[구성·내레이션:장미일, 편집: 정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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